‘36살’ 이이경, 외로움 호소..존박과 가족 되려다 실패 “처형 이미 결혼” (‘핸썸가이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3.02 20: 50

‘핸썸가이즈’ 이이경이 외로움을 호소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차태현을 대신해 일일 멤버로 장혁이 합류, 게스트로 존박이 출연해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전북의 빵지순례’를 주제로 빙고 레이스를 펼쳤다.
이이경은 지난 2020년 결혼해 딸을 둔 존박을 향해 “부러워서 그래. 난 내가 결혼해 있을 줄 알았다. 너는 그게 있었냐. 지금 제수 씨 만나서 결혼할 것 같네 느낌이 있었냐”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존박은 “만나다가 들었다. 처음 들었다. 나는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다”라고 했고, 이이경은 “상대방과 꾸려나갈 때 ‘되게 안정적일 것 같다’ 그런 느낌이었냐”고 물었다.
존박은 “맞다. 물론 이 사람이 이성으로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 동시에 되게 좀 안정적인 사람이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고 가족 관계도 화목하고 그런 점들이 나를 결혼에 눈뜨게 했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이경은 “언니는 혼자 계시냐”라고 물었다. 존박이 “언니는 결혼해서 미국에 살고 계시다”라고 하자 이이경은 “혹시나 너랑 가족되면 또..”라고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일요일엔 핸썸가이즈’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