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치어리더,'나노 발목 뽐내며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02 15: 54

2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이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가운데 대한항공은 치열한 2위 경쟁 중이다.
대한항공 서현숙 치어리더가 코트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03.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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