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포 김도환, '구자욱과 하이파이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2 15: 23

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은 후라도, KIA는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2루 삼성 김도환이 달아나는 3점 홈런을 날린 뒤 구자욱과 기뻐하고 있다. 2025.03.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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