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존에서 경기 지켜보는 메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3.01 15: 40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정관장과 흥국생명이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은 지난 26일 2위 정관장이 GS 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 리그 1위 등극은 물론 통산 7번째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  
정관장 메가(왼쪽에서 두 번째)가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3.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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