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선엽 공에 몸 맞는 송찬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1 14: 33

 1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오키나와에서 국내와 일본 팀을 상대로 연습 경기를 7번 치른 뒤 3월 5일 귀국,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6회초 1사 LG 송찬의가 삼성 육선엽 공에 맞고 있다. 2025.03.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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