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로 출루하는 최상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8 14: 54

28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이어지는 캠프 동안 삼성라이온즈, 한화이글스, kt위즈, LG트윈스와 총 5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6회말 2사 1루 SSG 최상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2.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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