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훈련장에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김혜성의 애칭 ‘KIM!’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8 14: 07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열렸다.
훈련을 마친 LA 다저스 김혜성이 선수 통로에서 팬들의 사인 요청을 받았다.
김혜성은 팬들의 요청을 외면하지 않았다. 훈련장 출구에서 클럽하우스까지 이어진 선수단 통로에서 명품 팬서비스를 펼쳤다.
김혜성의 팬서비스에 감동한 팬들은 ‘KIM’을 연호하며 응원했다.
명품 팬서비스를 펼친 김혜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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