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처리하는 문현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7 21: 32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타조화에 힘입어 연습경기 첫 승리를 거뒀다.
SSG는 27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일본 오키나와 연습경기 첫 승리다. 
8회초 2사 한화 3루수 문현빈이 SSG 조형우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2.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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