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실책 만회하는 투런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7 12: 17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열렸다.
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2회말 무사 2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케이시 슈미트가 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윌머 플로레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2.27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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