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열렸다.
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경기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헤라르 엔카나시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2.27 / sunday@osen.co.kr
이정후,'엔카나시온과 하이파이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7 12: 12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