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명품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한지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 한지혜는 큰 키와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지혜의 동안 미모와 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이 돋보이는 각선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옷 너무 찰떡’ ‘점점 더 예뻐지네’ ‘피부 무슨 일이야. 투명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또한 지난 2월 21일 첫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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