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양팀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6 16: 17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한화가 KT를 상대로 7-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 한화 김경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2.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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