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클래스’가 2주 연속 결방된다.
26일 MBC는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선을 넘는 클래스’는 ‘특집 100분 토론’ 편성으로 결방된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을 넘는 클래스’는 2주 연속 결방된다. 지난 19일 방송 역시 ‘특집 100분 토론’ 편성으로 인해 결방된 바 있는 ‘선을 넘는 클래스’는 2주 연속 결방하면서 시청자와 만남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한편, ‘선을 넘는 클래스’는 의외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출장 역사 강의! 주문 즉시 달려가는 전 국민 코앞 배송 오픈 클래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등이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