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김수현→정해인·광희 ‘88라인’ 뭉쳤다..다시 찍은 네컷사진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02.26 08: 56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굿데이’를 통해 친해진 ‘88라인’ 김수현, 정해인, 광희와 또 다시 뭉쳤다.
26일 지드래곤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지드래곤의 컴백 리스닝파티에 방문한 홍진경, 조세호, 코드 쿤스트 및 88라인 멤버들과 찍은 네컷 사진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 함께 출연한 이들로, 조세호와 코드 쿤스트 등 이미 알고 지냈던 이들은 물론 최근 친해진 김수현, 정해인 등도 초대받았다.
특히 이들은 모두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V(브이) 포즈부터 아궁빵 포즈까지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유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G-DRAGON의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는 발매와 동시에 차트를 올킬했다. 타이틀곡 ‘TOO BAD’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에서 단숨에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