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준-전병우 맞이하는 삼성 더그아웃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5 21: 35

 25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오키나와에서 국내와 일본 팀을 상대로 연습 경기를 7번 치른 뒤 3월 5일 귀국,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4회말 무사 1,2루 삼성 함수호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삼성 차승준, 전병우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2.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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