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 뿌리는 고명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5 15: 00

 25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오키나와에서 국내와 일본 팀을 상대로 연습 경기를 7번 치른 뒤 3월 5일 귀국,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6회말 1사 1루 SSG 2루수 고명준이 삼성 김성윤 땅볼에 악송구를 범하며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5.02.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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