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벌렌더,'1회 아쉬운 홈런 허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5 08: 07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1회초 2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 마이클 토글리아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저스틴 벌렌더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2.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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