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터진 한유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4 12: 08

 2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SSG랜더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진행됐다.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오키나와 캠프에는 이숭용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6명, 투수 17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 등 총 50명이 참가한다.
SSG 한유섬이 몸을 풀고 있다. 2025.02.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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