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 주시하는 NC 이호준 감독과 이용훈 투수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23 17: 2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3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NC CAMP 2 타이난은 총 41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내달 4일까지 대만프로야구(CPBL) 팀들과 8경기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NC 이호준 감독과 이용훈 투수코치가 최우석의 불펜 피칭을 주시하고 있다. 2025.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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