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이날 이정후는 외야수 헤라르 엔카나시온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훈련했다.
엔카나시온 한 마디에 빵빵 터지는 이정후의 훈련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22 / sunday@osen.co.kr
‘바람의 손자’ 취향저격 엔카나시온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3 1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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