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배동현 자신감 가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3 14: 16

 한화 이글스가 23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구단 지바 롯데 마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화는 22일 훈련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내달 4일 귀국한다.
4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배동현이 두 번째 투런포를 허용하자 포수 최재훈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5.02.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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