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인정한 日 국가대표 내야수 겐다 소스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22 19: 23

 이승엽호가 추재현, 이유찬 등 젊은 미래 자원들의 장타를 앞세워 일본 프로팀을 꺾었다.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니치난시 난고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 스프링캠프 두 번째 평가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1회 세이부 겐다 소스케가 수비를 준비하고 있다 2025.02.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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