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마지막 경기 기념촬영하는 신한은행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2.22 15: 56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서는 BNK 썸은 결장하는 김소니아 대신 이소희가 복귀한다.
인천 신한은행 선수들이 올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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