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22 14: 34

 한화 이글스가 2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일본 한신 타이거즈 2군과의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화는 21일 훈련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내달 4일 귀국한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2.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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