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러닝 루틴 ‘맨발의 치리노스’ [O! SPORTS 숏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1 11: 25

LG 트윈스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스쿨 파크 야구장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러닝 훈련을 한 치리노스는 맨발로 그라운드를 질주해 동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독특한 러닝 루틴에 팀원들은 그를 ‘맨발의 치리노스’라고  불렀다.
맨발로 그라운드를 질주하는 치리노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20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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