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미소 머금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20 18: 43

 20일 일본 미야자키 히나타 히무카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 2차 스프링캠프 2일차 훈련이 진행됐다. 
지난 18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한 두산은 '구춘 대회' 포함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요미우리 1군 매니저와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5.02.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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