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8개로 이닝 삭제’ 김영우, ‘염갈량이 임시 마무리 후보로 언급한 이유 있었네’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20 15: 20

LG 트윈스 신인 투수 김영우가 청백전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스쿨 파크 베이스볼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청백전에서 백팀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김영우가 최고 시속 151㎞의 강속구를 앞세워 단 8구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김영우의 투구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20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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