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가 속옷만 입은채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19일 변정수는 개인 계정에 “안 이쁘고 안 편하면 안되요. 패션에서 속옷이 참 중요해요. 비싼 것들도 입어봤지만 까끌거리고 불편하면 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속옷만 입은채 가운을 두르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파격적인 자태를 뽐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와 미쳤다”, “핏 미쳤어요”, “와우”, “핏이 좋아보여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녀녀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변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