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스캠 마친 이범호 감독,'올해도 자신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2.19 18: 49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KIA 타이거즈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KIA는 지난달 24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1차 캠프를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하고 체력 및 기술 훈련에 열중했다. 선수단은 21일 시작하는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실전 위주로 훈련할 예정이다.
KIA 이범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2.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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