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훈련 펼치는 롯데 김상수, '온 힘을 다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19 16: 0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9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진행된 2025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3명과 함께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으로 총 41명의 선수들이 함께하는 1차 스프링캠프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롯데 김상수가 웨이트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5.02.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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