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박건우 배터리,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호흡 맞추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18 17: 4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8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진행된 2025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롯데는 대만 프로야구팀 중신 브라더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롯데 박세웅이 투구를 마친 뒤 포수 박건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2.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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