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얼마나 말랐길래..밀착 드레스도 ‘헐렁’한 뼈말라 몸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2.16 19: 18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이희진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희진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형 드레스로 몸매 라인을 드러낸 이희진은 초슬림 자태를 뽐낸 모습이다.

특히 이희진은 1세대 아이돌 미모를 여전히 과시, 동안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정직하게 찍는 거 왤케 귀여움”, “아 울언니 어깨 국보급임”, “언니 미모에 기절함”, “예쁘다는 말밖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희진은 최근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등장, 현역 그 시절 그대로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베이비복스는 5인 완전체(김이지, 이희진, 간미연, 심은진, 윤은혜)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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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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