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16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 계정에 “봄만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다가오는 봄을 위해 쇼핑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피팅룸에 들어가 반팔티를 말아 올려 개미허리를 자랑하거나 롱스커트에 하늘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화사한 봄룩을 선보였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답게 오프숄더 느낌을 준 원피스까지 입어본 기은세는 알찬 쇼핑에 만족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40대 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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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