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4kg’ 고준희, 역시 단발 여신..초미니 드레스 입고 활짝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2.16 19: 09

배우 고준희가 사랑스러운 단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지난 15일 고준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준희는 큰 리본 탑이 매치된 오프숄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허벅지까지 올라온 롱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상큼한 매력을 뽐낸 고준희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뻐요 언니”, “큰 리본 엄청 귀여워”, “인형이다”, “와 역시 단발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8월 6일부터 9월 29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하퍼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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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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