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스프링 트레이닝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이정후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정후는 다저스에서 외야 수비를 연습하는 친구 김혜성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
이정후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16 / sunday@osen.co.kr
이정후 ‘친구 김혜성 향한 애정 어린 조언’ [O! SPORTS 숏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16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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