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MGA LIVE in SEOUL KOREA 2025' 내한 공연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오모리 모토키(보컬·기타)·와카이 히로토(기타)·후지사와 료카(키보드)로 구성됐다. 2015년 미니 앨범 '버라이어티(Variety)'로 메이저 데뷔 이후 '푸름과 여름(Ao To Natsu)', '인페르노(Inferno)', '라일락(Lilac)' 등의 히트곡을 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의 오모리 모토키가 기자간담회를 하며 생각에 잠겨있다. 2025.02.16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