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강타자들 상대로 어메이징 피칭’ 케니 로젠버그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14 22: 10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애슬레틱 그라운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
청백전 선발로 나선 키움 케니 로젠버그.
로젠버그는 총 16개의 공을 던져 볼넷 하나만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았다. 카디네스에게만 볼넷을 허용했을 뿐 푸이그, 송성문, 최주환 키움의 강타자들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5.02.14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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