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박민영, 피부 비결 뭐길래..확대샷에도 ‘잡티無+동안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2.09 22: 40

배우 박민영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박민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 콩알들 감기조심”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차 안에서 줄 이어폰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던 그는 일명 얼빡샷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민영은 39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감탄을 더했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으로 ‘컨피던스 맨 KR(가제)’를 확정지었다.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일본 원작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은 ‘컨피던스 맨’이라고 불리는 사기꾼 세 명이 팀으로 활동해 악덕 기업의 마피아 집단의 두목과 욕망투성이의 망자들로부터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돈을 가로채는 완결형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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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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