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설운도-강진, '故 송대관 마지막길 배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09 11: 07

고(故) 송대관의 발인이 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10시 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8세.
고(故) 송대관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태진아, 설운도, 강진 등 연예계 동료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2025.02.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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