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발인, '가요계 큰 별 지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2.09 10: 59

고(故) 송대관의 발인이 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10시 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8세.
고(故) 송대관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영정사진이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02.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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