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차원이 다른 나눔을 실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강희와 이은결이 출연했다.
이날 최강희는 그릭 요거트와 크래커로 간단한 식사를 했다. 최강희는 “편지 쓰기 모임에서 포틀럭 파티를 했는데 어떤 분이 크래커랑 바질 요거트를 가져왔다. 본격적으로 배우러 갔다”라며 요거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강희는 완성된 음식을 먹을 생각에 엉덩이를 흔들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최강희는 음식을 책상에 가져다 두었고, 이전과 조금 다른 책상의 모습에 모두가 궁금증을 표했다.
최강희는 “컴퓨터는 누구 빌려줬다. 저도 남의 물건 받아쓰니까 돌고 도는 것 같다. 친구들이 실제로 며칠씩 집을 빌린다. 저는 본집 간다”라고 말하며 차원이 다른 나눔 정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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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