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 어렵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2.06 20: 16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5연승 중인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2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선수들을 보며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2.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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