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홈팀 GS칼텍스는 5승 20패로 최하위를, 어웨이팀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5연패하며 8승 17패 6위를 기록하고 있다.
1세트 페퍼저축은행 테일러 린 프리카노가 GS칼텍스 유서연의 공격을 블로킹 성공시키고 있다. 2025.02.02 / soul1014@osen.co.kr
유서연 공격 막아내는 테일러 린 프리카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2.05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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