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김동영-이원중, '뜨거운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04 20: 49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국전력은 9승 16패 승점 24점으로 6위, 방문팀 대한항공은 15승 9패 승점 37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세트, 한국전력 김동영과 이원중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5.0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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