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바니 서브 에이스에 환호하는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2.04 20: 15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국전력은 9승 16패 승점 24점으로 6위, 방문팀 대한항공은 15승 9패 승점 37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2세트,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과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가져온 요스바니가 기뻐하고 있다. 2025.0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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