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 돌파하는 최준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2.02 15: 21

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캐디 라렌 합류 효과를 보며 6강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KCC가 KT를 잡는다면 원주 DB를 제치고 6위로 도약하게 된다.
부산 KCC 최준용이 수원 KT 박준영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5.02.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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