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싱글' 김하영, 올해는 시집 가나…'3년 열애' ♥보컬트레이너와 새해 인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2.02 14: 20

배우 김하영이 남자친구 박상준과 새해를 맞았다.
최근 김하영은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하영과 박상준이 새해를 맞아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겼다. 김하영은 박상준의 볼에 손으로 하트를 만들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새해에도 여전한 애정 전선을 자랑하며 부러움을 자아낸 두 사람이다.

김하영과 열애 중인 남자친구 박상준은 보컬 트레이너다. 김하영은 지난해 한 웹예능에서 2년 정도 연애를 하고 있고, 남자친구가 빨리 결혼하고 싶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인의 경조사도 함께 다니는 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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