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1일 박솔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거울 셀카,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등 여러 가지 사진을 올린 박솔미는 마치 근황을 전하는 듯 보였다. 이 중에서도 분장실 혹 대기실에서 찍은 박솔미의 사진은 인상 깊은 미모라는 사실을 한 번 더 입증시켜 주었다.

보라색이라는 고급스러운 색깔을 촌스럽지 않게, 세련되면서도 우아하게 소화한 박솔미는 말도 안 되는 라인을 자랑하는 원피스를 도도한 자태로 입은 채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는 "머리 잘라야겠지?"라며 자신의 긴 머리카락에 대해 여유 넘치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몸매 말도 안 된다", "키 크니까 진짜 미스코리아 같다", "박솔미는 원래부터 예뻤죠", "너무 예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한재석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솔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