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택 감독,'승리 포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2.01 18: 00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GS는 4승 20패로 리그 7위, 원정팀 도로공사는 9승 15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4세트 GS 이영택 감독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5.02.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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