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에게 공 빼앗기는 숀롱-한호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2.01 17: 57

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홈팀 안양 정관장은 11승 23패로 9위를, 어웨이팀 울산 모비스는 21승 12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쿼터 모비스 숀롱과 한호빈이 정관장 박지훈에게 공을 빼앗기고 있다. 2025.02.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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